엘키스공간/일상기록 썸네일형 리스트형 [잡다] 와 깃 허브 개인 리포지토리가 겨우 7달러 https://github.com/pricing https://c.aitl.in/ 이 녀석이 가르쳐줘서 들어가봤더니!!unlimited private repositoriesunlimited private repositoriesunlimited private repositoriesunlimited private repositoriesunlimited private repositoriesunlimited private repositoriesunlimited private repositoriesunlimited private repositoriesunlimited private repositoriesunlimited private repositoriesunlimited private repositoriesun.. 더보기 [Death] 누렁아 잘가 몇 일 전 오래 기르던 믹스견 누렁이가 세상을 떠났다.회사에서 식사를 하는 중 본가인 부산에서 사망 소식을 듣게 되었다. 누렁이는 대략 10년정도 살았다.내 20대를 모두 함께 보낸 반려견이었다. 우리 집은 내가 태어나서부터 30년간 개를 키우고 있다.지금까지 짐승 죽는 것은 정말 많이 봐왔다.그래도 참.. 누렁이는 어떤 짐승들보다 마음이 아리다.나이가 들고 떠나보내는 행위를 여러번 해봐도 여전히 쉽지 않은게 역시 죽음이다. 똥개 치고는 정말 똑똑한 개였다.먼 곳으로 나가도 언제나 집에 잘 찾아오고 차도와 인도를 구분할 수 있었다.지금까지 기른 개들 중에서도 가장 주인에 대한 애착이 강했다.특히 나를 엄청 좋아했다. 마지막으로 봤던 때가 생각난다.밖에서 기르는 개지만 내가 본가에 가면 항상 집 안에 들어.. 더보기 [스크랩] 매스컴 타보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417&aid=0000174984&sid1=001 출근하다 인터뷰 했더니 기사에 실렸다 ㅋㅋㅋㅋ 더보기 [참여] NDC 오큘러스 체험더 사고 싶어졌다. 빨리 사야만 할 것 같다.인디게임 존에서 아레나 갓이란 게임을 해봤는데생각보다 엄청 재밌었다. 약간 헝거게임 느낌.일과 시간에 잠깐 나와서 구경한거라 강연은 등급 관련 하나를 들었다. 더보기 [뽐뿌온다] VR 사고 싶다.. 더보기 [건강] 위 내시경 오늘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위 내시경 검사를 받았다.지금까지 오만하게 나의 몸을 믿고 막 먹고 막 살아왔던 나를 반성한다.코딩이랑 게임도 건강 챙겨가면서! 최근 증상목 이물감 복부 불편감 간단한 과정혈압 측정, 간단한 설문 -> 가스 빼는 약 먹기(작은 액체 약) -> 배 안 아프게하는 주사 ->입 국소 마취 스프레이 -> 호스 입구 물기 -> 내시경 소감일단 호흡이 매우 곤란하고 헛구역질과 트림이 자꾸 나온다.뭐 죽을 정도 고통은 아니고 견딜만 했다. 결과위는 정상이고 식도염이 조금 있는 정도.위산이 역류하는 것인데 스트레스를 좀 덜 받고 푹 쉬는 것이 결국 해법... 그래도 지금껏 살면서 내과 한번 안 간 내가 내시경까지 해보게 될 줄이야...병에 대한 불안감을 가진 적이 없었지만이제 나도 서른이니 이.. 더보기 [이상한 하루] 강제 퇴근 오늘 사옥 1층 카페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가지고 있는데밖에는 경찰차, 소방차들이 줄을 서 있고 평소와는 다르게 많은 사람이 1층으로 줄줄이 내려오고 있었다.무슨 연예인이라도 왔나 싶다가 다시 사무실로 올라갔는데 다들 내려가는 엘레베이터를 기다리고 있었다. "누가 폭탄 설치해서 대피하래요." 라는 파트장님의 이야기를 듣고 정말 잽싸게 지갑만 들고 밖으로 나왔다! 강제로 휴식은 연장이 되고... 결국 사원들의 안전을 위해 조기 퇴근이 결정되었다. 나중에 사건의 전말이 밝혀졌는데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486021 어떤 아저씨가 포커게임 하다가 빡쳐서 협박한 거...............참 한 몰지각한 개인에 의해 그 많은 소방관, 경찰들이.. 더보기 [추억] 일본게임회사 elf 문 닫는다.... 아주 먹먹한 소식이 아닐 수 없다.많은 네티즌들이 전부 '잘 모르는 회산데? 뭔가 어린시절이 파괴되는 느낌이다.' 반응이다.잘 모를리가? 아재님들 왜 이러시나 ㅋ_ㅋ 클리앙 글들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137238&page=2 저 시절 컴퓨터 좀 좋아라하는 사람들이 저 요정을 안 본 사람이 몇이나 될려나?90년대 에로게에 큰 획을 그은 회사인데 드디어 문을 닫는다.듣기론 개발자들이 대거 빠지고 더 이상 회사를 운영할 수 없는 상황인 것 같다.동급생, 하급생, 애자매 같은 여러 수작을 냈던 회사이다.사춘기 시절 오랜 친구가 떠나는 듯한 기분이다. 사진이 많은 기사http://m.sports.naver.com/esports/n..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