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왔다!!!!!!!!!!!!!!!!!!!!!!!!!!!!!!!!!!!!!!!!!!!!!!!!!!!!!!!!!!!!!!!!!!!!!!!!!!!!! 메이크 스틱격투게임 파워 덕후인 지인을 통해 알게 된 메이컨데 스틱계에서 정말 알아주는 브랜드라고한다.나름 격겜 덕후인 나도 맨날 키보드로만 하다가 첫 구매라 어리버리.특히 레버 고민........... 살까말까도 고민........ 여튼 우여곡절 끝에 구매를 했다. 레버는 무각이냐 사각이냐 팔각이냐 그것이 문제로다.지인의 추천으론 철권처럼 오락실에 익숙한 사람이면 무각이 좋다고 했다.근데 또 무각중에서도 종류가 엄청 많다...............ㅂㄷㅂㄷ나는 에어백 레버를 구매해봤다. 버튼은 그냥 디폴트로! 아이에스티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http://..

​샤롯데 띠어러에서 관람했다.표는 VIP석 장당 14만원인데 오픈 기념 할인으로 파워 30% 할인!!정말 재밌었다. 소피 역할로 김금나씨가 정말 잘 어울렸던 것 같다.(하지만 역시 아만다가.. 짱짱걸)도나 연기 최정원씨 ㅂㄷㅂㄷ 완전 쩔었다.간만에 영화도 다시 한번 봐야지!​

게임회사 여직원들 피규어이건 그냥 귀여워서 사야만 했다.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더 이상 말이 필요한가. 끝!

내가 딱히 엄청 애국주의자고 민족에 대해 그리 고민하는 사람은 아니다.요새 헬조선 헬조선이라 하지만 그래도 나의 국가가 있다는 것은 행복한 것이다.나는 역사를 배웠고 이 날이 얼마나 고귀한 날인지 알고 있다. 3.1 운동은 광복에 대한 열망과 일본 제국주의에 저항하며 죽음의 공포를 이기고 행했던 비폭력 만세운동이다.애국지사와 순국선열의 정신을 기리는 날인만큼 경건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해야겠다.

​스시야미서울 상경해서 정말 좋아하는 초밥집이 생겼는데. 바로 이 곳이다.떠 먹는 초밥집이기 때문에 밥이 부서지므로 숫가락에 얹어서 먹는 특이한 초밥집이다.가게는 아주 아담한데 손님이 많아서 주말에는 줄을 서야한다.​위치로데오거리에서 살짝 직진해서 우측으로 빠지면 외진 골목이 있는데 여기 부근에 있다. 맛있는 집이 많다!메뉴보통 둘이서 모듬초밥 + 특선초밥 + 와규 2피스 정도로 먹는다.이렇게 하면 가격이 3만원! 적당히 배부른 느낌까지 먹는다.​​​이 집의 하일라이트는 역시 와규초밥이다!! 따끈할 때 바로 먹는 것이 좋다. 엄청 맛있음!

쨔쨘 몇 개 샘플도 챙겨주셨다. 디퓨저, 샘플 향수. 디퓨저 향기가 아주 좋다! 약간 스펀지처럼 생긴건데무슨 파리 본사 매장 원목이라나 뭐라나.. 여튼 여기에 향이 다 되면 향수를 뿌려서 다시 유지하면 된다고 한다. ​개봉박두를 하면 이런 모습! ​향이게 스님 냄새? 절 냄새로 유명한 향수라고 한다.꽤 깊은 나무 향기라고 해야하려나.. 특이하고 괜찮은 것 같다.뭔가 차분해지고 깊이 들이마시면 머리가 맑아지는 그런 향이다.그래.. 그래도 가격이 20만원대 향순데.. 좋아야지.. :)여튼 전문가가 아니므로 후기는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