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장님이 이번에 팀에 도입하려고 하시는 개발 방법론인 것 같다.정보처리기사 준비하면서 언뜻 본 것 같기도 하고?위키링크 개념아무런 계획이 없는 개발과 너무 많은 계획이 있는 개발의 타협점을 찾고자 하는 방법론.계획을 통해 예측하던 방법론과 달리 일정한 주기를 가지고 끊임없이 프로토 타입을 만들어내고필요한 요구를 더하고 수정하여 커다란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나가는 adaptive style이라고 할 수 있다. 종류익스트림 프로그래밍(Extreme Programming, XP)애자일 개발 프로세스의 대표자로 애자일 개발 프로세스의 보급에 큰 역할을 하였다. 이 방법은 고객과 함께 2주 정도의 반복개발을 하고, 테스트와 우선 개발을 특징으로 하는 명시적인 기술과 방법을 가지고 있다. 스크럼30일마다 동작 가능..

제 3자란 뜻으로 원래는 경제용어라고 한다.공식적으로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업체 외에 중소규모의 개발자들이 주어진 규격에 맞추어 제품을 생산하는 경우를 말한다. 생산자와 사용자 사이에서 중개 역할을 하는 업체를 일컫기도 한다. 예를 들어, 아도브(Adobe)사의 그래픽 프로그램인 포토샵에서 필터 장치를 사용할 경우 그림을 효과적으로 변형시킬 수 있다. 이 경우 아도브사가 아닌 제3의 필터 공급업체가 서드 파티가 된다. 이 외에도 서드파티란 노사관계에서 노사 당사자 이외의 제3자를 가리키는 말로 쓰이기도 한다. 의미는 이 정도.. 파트장님이 사용하시는 용어라 조금 찾아봤다.프로그래밍에선 프로그래밍을 도와주는 플러그인이나 라이브러리 또는 그것을 만드는 회사로 표현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이 맥에 관해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개요 -> 시스템 리포트 -> 전원으로 찾으면 된다.무려 사이클 수가 791번......................................................................사망에 가까워 가는 나의 맥북 배터리다. 배터리 수리 서비스라는 느낌표 삼각대를 발견하고 슬픔을 감출 수 없었다.80프로지만 1시간 52분밖에 안 가는 굉장함! 아 배터리 교체하고 싶어라~!!!뭐 그래도 배터리 제외하고 3년 넘게 동고동락한 녀석 치고는 아직까지 짱짱하긴 하다. 코코넛 배터리그래서 관련 앱을 찾아보니 괜찮은 앱이 있었다.http://www.coconut-flavour.com/coconutbattery/ 설계 캐파가 8460이지만... 지금 ..

개요MS에서 제공하는 Visual Studio 개발 프로젝트나 솔루션을 빌드하기 위해 제공하는 커맨드 방식 스크립트 툴. 하이라이트 기능이 추가 되어 빌드시에 상황을 쉽게 파악이 가능하다. 설치 Visual Studio를 깔면 C:\windows\Microsoft.net\framework\version.x.x 경로에 설치된다. 해당 경로에 가보면 MSBuild.exe 실행파일이 있다. 설치를 했으므로 자동 빌드 및 다양한 곳에서 활용하기(전역적으로 커맨드 라인에 실행하기 위해) 역시 수동으로 환경변수를 지정한다. 시작 -> 검색칸에 "환경변수" -> 시스템 환경 변수 편집 -> 환경 변수 -> 시스템 변수의 PATH에 C:\windows\Microsoft.net\framework\version.x.x 경..

소개연속적 빌드, 인테그레이션은 프로젝트 성공 여부를 결정짓는 요소이다.CI에서는 빌드의 정의에 모든 중요한 유효성 검사와 테스트 단계를 포함한다. CI 사용시 알아두어야 할 점 빌드가 실패한 경우 그대로 방치하지 않는다. 실패한 빌드를 제출하지 않는다. 실패한 빌드를 분석하고 연관된 개발자에게 이를 알린다. CI의 특징- 코드 일관성 유지 : 소스 관리 시스템을 필요로 한다.(GIT, SVN)- 자동 빌드 : 커밋에 의한 자동 빌드, 시간 간격에 의한 자동 빌드- 자동 테스팅 - 일일 체크아웃과 빌드 : 최신 코드를 내려받을 수 있고 소스의 무결성을 유지 CI의 프로세스 개발자 프로세스 - 소스 관리 시스템으로부터 업데이트- 개발 - 로컬에서 빌드 및 테스트- 코드 커버리지 분석, 코드 인스펙션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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