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걷고 뛰는 것만큼 좋은 운동이 어디있겠는가!최근 몸이 한번 아픈 이후로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 15Km 조깅 할 기세로 나갔지만 쥐쥐치고 10Km! 날씨가 너무 끝내줘서 몇장 찍었다. 마지막 사진은 딸래미와 함께 연을 날리는 아버지의 모습이 좀 찡해서 찍었다. 아 자전거 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