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딱히 엄청 애국주의자고 민족에 대해 그리 고민하는 사람은 아니다.요새 헬조선 헬조선이라 하지만 그래도 나의 국가가 있다는 것은 행복한 것이다.나는 역사를 배웠고 이 날이 얼마나 고귀한 날인지 알고 있다. 3.1 운동은 광복에 대한 열망과 일본 제국주의에 저항하며 죽음의 공포를 이기고 행했던 비폭력 만세운동이다.애국지사와 순국선열의 정신을 기리는 날인만큼 경건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해야겠다.

이런 엄청난 기능이!!!!!!!!!! 많이 컸구나 VS!!! 헤더에 함수 선언하기이렇게 처음 선언하는 함수가 있으면 정의가 없기 때문에 녹색의 오류 비슷한 놈으로 친절하게 가르쳐준다.전구를 ...!! 전구를 클릭하니 메뉴가 두 개가 나온다. 그 중에 정의를 편집하는 메뉴를 누르면!!!! 바로 실시간 정의를 할 수 있게 편집기에서 지원....ㄷ ㄷ ㄷ 헤더에서 함수 정의 구현하기미라클이 아닌가! 우측에 cpp를 표시해주고 실시간으로 편집할 수 있다.

auto 키워드는 템플릿에 대한 형식 연역을 기반으로 작동한다. 템플릿은 대게 1 2 3 4 template void f(ParamType param); ... f(expr); cs 이런 형태로 사용되고 호출된다. ParamType은 총 세 가지 경우로 나뉜다. - 포인터 또는 참조 형식이지만 보편 참조(universal reference)는 아님. - 보편 참조.(일단 좌측값 참조나 우측값 참조와는 다르다는 것만 알아둔다.) - 포인터도 아니고 참조도 아님. 경우1. 포인터 또는 참조 형식이지만 보편 참조 아닐 때 연역 과정 - expr이 참조 형식이면 참조 부분을 무시한다. - expr의 형식을 ParamType에 패턴 매칭 시켜 T의 형식을 결정한다. 이건 평소에 자주 사용하는 template 이용..

동적으로 할당한 객체를 관리하는 컨테이너가 있을 때 주의해야 한다는 것이다. 상황(예시)widget 객체를 동적으로 여러개 선언하고 이를 관리하는 v라는 widget 포인터 백터가 있다고 가정한다. 12345678910111213clss Widget{public: ... bool isCertified() const; ...}; vector v; ...v.push_back(new Widget);...cs widget 객체 중에 certified 되지 않은 위젯을 지우고 싶다! 12v.erase(remove_if(v.begin(), v.end(), not1(mem_fun(&Widget::isCertified))), v.end());cs not1과 mem_fun 함수들을 사용해 본 적은 없는데.. 대충 아닐때..

​스시야미서울 상경해서 정말 좋아하는 초밥집이 생겼는데. 바로 이 곳이다.떠 먹는 초밥집이기 때문에 밥이 부서지므로 숫가락에 얹어서 먹는 특이한 초밥집이다.가게는 아주 아담한데 손님이 많아서 주말에는 줄을 서야한다.​위치로데오거리에서 살짝 직진해서 우측으로 빠지면 외진 골목이 있는데 여기 부근에 있다. 맛있는 집이 많다!메뉴보통 둘이서 모듬초밥 + 특선초밥 + 와규 2피스 정도로 먹는다.이렇게 하면 가격이 3만원! 적당히 배부른 느낌까지 먹는다.​​​이 집의 하일라이트는 역시 와규초밥이다!! 따끈할 때 바로 먹는 것이 좋다. 엄청 맛있음!

​34짜리 유니즌 등장최근에 유키메를 필두로 34짜리 유니즌을 본격적으로 풀고 있다.이전 최고 높은 코스트인 (불속 기준) 아폴론은 코스트 30으로 가장 스펙이 높았지만 드디어 34짜리가!!!하지만 아폴론처럼 여러 개를 가질 수 있는 것은 아니고이벤트 몬스터처럼 클리어로 한 마리(코스트 30) + 던전 재료로 업글 형태로 간다. 재료를 모아보자이 더러운 불꽃을 모아야 되는데... 유키메때 이미 받았던 고통이라 익숙한 짓이었다.지금 스샷으로 보니 제법 앙증맞은 불꽃 일러스트다. 6개를 모아야 한개 왕불꽃을 만들 수 있다. 볼&레나엄청 귀엽다! 불속 몬스터는 맨날 써글 드래곤, 아폴론 밖에 쓸 놈이 없기때문에항상 슬픔의 도가니탕이었다..... 레나도 좀 여러개 가질 수 있으면 참 좋을텐데.스펙은 만랩시에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