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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코딩] Map insert로 뭘 쓰지?
어느 날 아는 동생(디버프)에게 형은 map에 insert 할 때 뭘로 해요? 라는 질문을 받았다.나는 보통 make_pair를 지금껏 사용하고 있었는데 사실.. 맵알못이라 그냥 저걸 사용했다.그래서 공부를 하는 겸 이것 저것 찾아봤더니value_type, pair, make_pair 이렇게 세 가지로 주로 사용하고 있다.세간에 알려진 바로는 value_type가 제일 빠르다고 한다.회사에서도 value_type으로 된 코드들을 꽤 많이 본 것 같다. 어떤 블로그에서 본 예시 make_pair가 실제로 느리다고 한 코드다. 12345678 std::map tmpMap; for (size_t i = 0; i
2016.12.21 -
[잡다한코딩] 조건에 따라 enum 값 리턴하는 람다펑션 만들어보기
회사에서 코드를 짜다가 간단한 람다 펑션을 쓸 일이 생겼다.일반적으로 함수냐 매크로냐 자주 고민하게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예제를 즉흥적으로 짜봤다. (실제 회사 게임 코드와는 관계 없습니다.) 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262728293031323334353637383940414243444546#include #include #include enum class Arrow : unsigned int { SAME = 0, UP, DOWN };using UiSomeContentsArrowVec = std::vector;void SomeFunc(const int&, UiSomeContentsArrowVec&); void main(){ UiSomeContentsA..
2016.12.11 -
[일상] 치과에 다녀왔다.
얼마 전에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건강검진을 다녀왔다. 다른 데는 별 이상 없고 역시 걱정했던 치아가 많이 안 좋다고 하여 근처 치과를 찾았다. 20대 초반에는 무섭다는 핑계로 조금 나이 들어서는 내가 경제적인 능력이 없어 치과를 미루게 되었다.결과적으론 지금 더 큰 비용을 지불하고 몸에 더 안 좋은 치료를 하게 된 것일지 모른다.내가 20대 초반에 조금만 용기를 내서 치료했다면 어땠을까.경제적 능력이 없어도 충분히 치료할 정도는 있었는데 왜 핑계를 댔을까. 사람은 항상 후회하며 산다.인간의 사고는 시간에 종속적이므로 과거는 돌이킬 수 없는 사건들의 연속이다.학업이든 연애든 수많은 선택과 고민 속에서 결과와 현재 비교하며 고뇌하고 후회한다. 얼마 전 퀀텀 브레이크라는 스팀 게임을 했다.시간에 관련된 게임이고..
2016.12.04 -
[git] 특정 리비전으로 리버트하기
오늘 회사에서 릴리즈 핫픽스 머지 중에 문제가 생겨 특정 버전으로 리버트할 일이 생겼다.머지가 이래저래 꼬여 일단은 특정 버전으로 리버트.해당 버전의 해쉬값으로 리셋을 하고 branch를 삭제 후 다시 푸쉬를 하면 된다. git reset [hash]git reset --hardgit clean -dfgit push origin :[branch]git push origin [branch]
2016.11.08 -
[Sqlite] sqlite_sequence table
회사에서 테이블 릴리즈 브랜치 인덱스가 꼬인 상황이 있었다.현재 구조상 참 문제가 많은 구조긴하지만... 매번 업데이트때 해당 버전으로 다 덮어써지므로... 테이블을 지워도 내부적으로 인덱스를 관리하는 테이블이 있어 그것을 기억하고 그 다음부터 만든다. sqlite_sequence 테이블이며 이름과 최대인덱스로 되어있다.요놈을 수정해주면 된다. 관련링크
2016.11.05 -
[공부일상] 마크다운 방식
요새 계속해서 마크다운 방식으로 글을 쓰다보니 그거에 너무 익숙해졌다. 제목을 적으려는데 자꾸 # 을 쓰려고 한다.정리를 마크다운 쪽으로 옮길까도 하는데 내 블로그 글 양도 어마어마하고..ㅋㅋㅋ적당히 effective 시리즈나 복습하면서 깔짝깔짝 옮겨볼까. 블로그도 좋긴하지만 일단 썹라임 같은 텍스트 편집 툴로 간편하게 볼 수 있는게 좋다.그리고 편집 히스토리도 볼 수 있고..뭐 정리야 어떻게 할 지 평생 고민하는거 아니겠냐만은.. 공부관련은 깃 허브쪽으로 좀 더 옮기고일상이나 생각의 흐름은 블로그 쪽으로 쓰는게 좋아보인다.라고 생각의 흐름을 기록하다.
2016.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