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키스공간/게임(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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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코네] 6월 클랜전 마무리, 이리야 등장,
6월 클랜전 마무리 이번엔 거의 2천만 가까운 딜을 뽑았다. 예상 등수는 거의 800등. 최근 전력이 강한 몇 분이 접는 바람에 저번보단 순위가 꽤 떨어졌다. 그래도 참여율은 높은 신입 분들이 많아서 다음 클랜전엔 기대해도 좋을 듯! 마지막에 몇 분이 버닝해서 조금 순위가 변동 될 수 있을듯하다. 조합 초기 클랜전보단 만랩 스펙이 엄청나게 올라가서 1,2회차는 탱커 없는 조합도 가능했다. 3회 공격 시에 2회는 마코토 프랜드 확정이라 1회를 뭘 가져갈지 항상 고민인데 쥰, 미츠키가 원래 우선 순위가 높았으나 보스 1,2회차나 버틸 수 있다면 3회차까지 카오리를 빌려 가는게 좋은 경우도 있었다. 덩치 산만한 사이클롭스랑(4넴) 돼지 두 마리보다(5넴) 오히려 꽃 니들 크리퍼가(3넴) 딜도 안나오고 조합 짜..
2019.06.28 -
[PoE] NeverSick 아이템 필터 적용하기.
개요 아이템 드롭 툴팁을 일반적으로 가치가 있는 아이템을 필터링하여 더 잘 보이게 해주는 것. 스크립트 기반으로 보이고 간단한 다운로드 후 특정 폴더에 붙여넣기 하면 설치 완료. 설정의 UI탭에서 적용할 수 있다. 다운로드 https://github.com/NeverSinkDev/NeverSink-Filter/releases 최신버전인 7.12버전을 받았다. https://github.com/NeverSinkDev/NeverSink-Filter/archive/7.12.zip 우선 압축을 푼다. http://www.filterblade.xyz/ 해당 사이트에서 개인이 커스터마이징 할수도 있는듯... 복붙 경로 인게임에서 설정 > UI 탭 맨 아래에서 필터 아래 "폴더 보기" 누르면 된다. 보통은 문서 경로..
2019.06.23 -
[PoE] 엑자일 아틀라스 지도 작업 중.
신나게 맵핑 중 이제 90/159 처음 아틀라스 펼칠때는 패시브 스킬 트리처럼 망망대해였는데 생각보다 금방 채워진다. 하나씩 열어가는 맛이 너무 좋다. 간단 정보 아틀라스에 도장을 쿡 찍으면 더 좋은 맵이 나올 확률이 올라간다. 우주배경 지도는 쉐이퍼 영역, 천엽같이 생긴 테두리는 엘더 영역이다. 두 영역은 서로 배타적이며 인근한 영역 맵을 클리어하면 다른 영역이 먹어버리는 것 같다. 탭에 노란 테두리가 클리어한 맵 표시. 클리어 하지 않은 맵 위주로 가면 좋다. (중요) 맵은 연금술의 오브를 통해 레어 맵으로 변경 가능하다. 맵은 교환이 가능하며 유저에게 살 수 있다.
2019.06.19 -
[프리코네] 베레나 방덱 완성
푸딩 5성 완성 프레나 폐지 열심히 주웠다... 타마키 5성 완성 베레나 폐지도... 열심히 주웠다... 강력한 냥냥 펀치가 기대된다. 고양이들의 왕이다냥 ㅋㅋㅋ 이거 너무 귀엽다. 나의 방덱 초반엔 푸딩, 쿠우카, 노조미 조합으로 많이 갔는데 요새 쥰을 다시 많이 쓰는듯 하다. 서폿 자리는 마호를 많이 쓰는데 고랭커들은 요즘 시즈루를 많이 쓰는 추세다. 5성 찍으면 효율이 매우 좋아지는 듯. 난 일단 짱짱 잘 키운 마호를 쓰는 걸로.
2019.06.12 -
[PoE] 빌드 사이트와 빌드 프로그램(build web site and build program)
빌드 둘러보기 공식 홈페이지 해외 https://www.pathofexile.com/forum 국내도 공홈도 있긴하다. 그래도 아직 까진 해외 홈페이지가 정보가 많은 듯. https://poe.game.daum.net/forum poe.ninja 사이트 https://poe.ninja/challenge/builds 원하는 Class, Skill 등을 눌러 해당 조건에 만족하는 친구들 빌드를 볼 수 있다. path of building 프로그램 https://github.com/Openarl/PathOfBuilding/releases PathOfBuilding-Setup-1.4.140.exe 느낌의 최신 exe를 릴리즈 버전을 받으면 된다. 빌드를 찍어볼 수도 있고 내 데이터를 export, 타인의 데이터..
2019.06.11 -
[PoE] 엑린이날. Path of Exile을 시작하다.
드디어 오픈! 똥망블로3을 그래도 재밌게 했던지라 내면에 핵앤슬래시 게임에 대한 욕망이 있었다. 요새는 집에 오면 와우만 했었는데 와우도 만랩 9개 찍고 템 파밍 전부 해서 할 게 없었던 찰나에 드디어 엑자일이 오픈! 정확히 언제 오픈 한다는 공지도 없고 뭔가 했는데 한국 게이트 웨이만 열리고 기존 신디사이저 리그를 잠시 맛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아마 리전 리그가 시작되면 광고를 할 듯 싶다. 리전 시작하면 미친듯이 달리는거다. 시작은 위치 역시 핵앤슬래시는 첫 입문은 닥치고 원딜이다. 패시브 스킬 보고 한번 지리고 이게 모든 유저들이 한번은 지린다는 그 패시브 트리. 처음엔 끔찍했지만 이제는 좀 익숙해졌다. 엘레멘탈리스트 전직 전직 후에 본격적으로 스톰브랜드 스킬 세팅을 했다. 넘나 편한 스톰브랜드..
2019.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