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 엑린이날. Path of Exile을 시작하다.

2019. 6. 5. 20:50엘키스공간/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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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픈!

  • 똥망블로3을 그래도 재밌게 했던지라 내면에 핵앤슬래시 게임에 대한 욕망이 있었다.
  • 요새는 집에 오면 와우만 했었는데 와우도 만랩 9개 찍고 템 파밍 전부 해서 할 게 없었던 찰나에 드디어 엑자일이 오픈!
  • 정확히 언제 오픈 한다는 공지도 없고 뭔가 했는데 한국 게이트 웨이만 열리고 기존 신디사이저 리그를 잠시 맛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 아마 리전 리그가 시작되면 광고를 할 듯 싶다. 리전 시작하면 미친듯이 달리는거다.

시작은 위치

  • 역시 핵앤슬래시는 첫 입문은 닥치고 원딜이다.

패시브 스킬 보고 한번 지리고

  • 이게 모든 유저들이 한번은 지린다는 그 패시브 트리.
  • 처음엔 끔찍했지만 이제는 좀 익숙해졌다.

엘레멘탈리스트 전직

  • 전직 후에 본격적으로 스톰브랜드 스킬 세팅을 했다.
  • 넘나 편한 스톰브랜드 :)

카타바처치

  • 카타바쨩 머리를 터트렸다.
  • 엔드 컨텐츠가 뭐가 있는지 궁금해서 빠르게 밀어봤다.

자나와의 만남 그리고 지도 컨텐츠

  • 맵핑 컨텐츠도 한번 해보고 이제 튜토리얼은 완료한 듯 싶다.
  • 리전 리그 시작하면 뭐해 볼까 다방면으로 고민 중. 사이온으로 깔짝깔짝. 금발 여캐 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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