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감상에는 스포일러가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10년전 읽었던 소설책나는 애니메이션을 좋아하지만 최근에는 또 흥미를 조금 잃었다.딱히 재밌는 작품도 없고 분기마다 신작을 챙겨보는 스타일이 아니라지인의 추천이나 유명한 작품들을 골라보는 정도니깐.. 그런데 신작에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제목이 보였다.'모든 것이 F가 된다.'아 정말 그리운 제목이었다.내가 20살때 소설로 읽었던 책이 드디어 애니메이션으로. 10년! 이 책인데.. 고향 부산에 책장 한켠에 꽂혀 있다.이 당시에 정말 재밌게 읽었던 것 같은데 2015년에 각색되어 나온 것 같다.받자마자 파워 정주행!! 스크린샷마가타 시키(?), 니시노소노 니시노소노가 생각보다 엄청나게 귀엽게 나왔다.소설책에선 그런 이미지까진 아니었던 것 같은데..철 ..

서론vector은 STL 컨테이너로서 두 가지가 부실하다.- 첫째는 STL 컨테이너가 아니다.- 둘째는 bool을 담고 있지도 않다. 실제로 vector은 bool을 압축시킨 데이터 표현 방식으로 구현되어 있다.한 바이트에 여덟 개의 bool을 담을 수 있게 구현.(이게 무슨 짓이지?)프록시 객체라고 불리는 패턴을 쓰고 있다. 실제로 안 되는 예시123 std::vector boolVec; bool* pb = &boolVec[0]; //error C2440: 'initializing' : cannot convert from 'std::_Vb_reference *' to 'bool *'cs 그럼 정확한 bool을 담는건 뭐야?deque, bitset을 사용하면 된다.

예시100000명의 지원자를 담는 백터가 있다고 했을 때,지원자가 줄어들때마다 백터에서 erase된다.10명이 남게 되었을 때, 용량은 그대로 100000이다. 어떻게 해야하는가? 방법swap을 통한 방법이다.복사생성자를 이용하여 나오는 임시객체와 기존 객체를 스왑한다. 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26272829303132333435363738#include #include #include void printSizeAndCapacity(const std::vector& vec){ std::cout

Sourcehttps://github.com/ElementalKiss/Cpp/blob/master/Example/VectorAndStringUsingCAPI.cpp 서론기존에 잘 구현되어 있는 C API를 사용하는데 vector와 string을 쓰는데 뭔가 깨림찍한게 있다. vector - &vec[0]을 통해 포인터를 넘긴다.string - str.c_str() 함수를 통해 문자열 포인터를 넘긴다. begin?begin()은 엄연히 반복자를 반환하므로 헷갈리면 안된다. 굳이 사용하겠다면 &*vec.begin() 형태로....(이건 좀 아닌듯) string은 왜 함수를 사용하는가?- string의 데이터 자체가 연속 메모리에 저장되도록 규정되어 있지 않다.(아닐수도 있다는 이야기)- string의 내부 ..

분산 어플리케이션 제작이 목표라면 오류 처리의 작동 방식이 매우 중요하다. 소스https://github.com/ElementalKiss/Erlang/blob/master/example/try_test.erl erlang에서 예외를 잡는 방법예외를 발생시킬 것 같은 함수를 try-catch로 감싸는 것.함수 호출을 catch식으로 감싸는 것. 예외 발생시키기exit(Why) - 프로세스 종료.(예외를 잡지 않을 경우 연결된 모든 프로세스에 broadcast)throw(Why) - 함수가 예외를 던질 수 있다. 선택1. 통상적인 경우만 처리하고 예외 무시, 선택2. try-catch로 감싸서 오류 처리.erlang:error(Why) - crashing error를 표시. 호출자가 예기치 못한 상황 발생...

750일 로그인 보너스!!!!!!!!!!!!!!!!!!!!!!!!!!!!!!!!!!!!!!!!!!!참 오래도 했다. 벌써 750일이라니.. 요새는 거의 해탈의 경지에 이르러 엄청나게 열심히 하진 않지만 하루에 스테미너는 다 쓰는 정도.750일 보너스라고 5개를 받고 어쩔까 고민하다가.야심한 밤에 황금룡과의 악수!​ ​궁진이라니!몰랐는데 궁진이 한번 더 있었다!! 이번에 성탄제 업글하면서 함께 나온 것.일러스트가 무척 귀여워 만족스럽다.​파티 한번 짜볼까?귀찮아서 대충 짰다. 요새는 대충 짜고 대충 가서 대충 깨도 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