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회사 여직원들 피규어이건 그냥 귀여워서 사야만 했다.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더 이상 말이 필요한가. 끝!
아마 강풀 무빙 이후로 유일하게 보고 있는 웹툰이 아닐까 싶다.지인과 대화 도중 이모티콘을 보게 되어 바로 파워 구매!ㅋㅋㅋㅋ 버그와의 싸움이 너무 웃기다.하 고놈의 버그들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