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자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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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 빌드 사이트와 빌드 프로그램(build web site and build program)
빌드 둘러보기 공식 홈페이지 해외 https://www.pathofexile.com/forum 국내도 공홈도 있긴하다. 그래도 아직 까진 해외 홈페이지가 정보가 많은 듯. https://poe.game.daum.net/forum poe.ninja 사이트 https://poe.ninja/challenge/builds 원하는 Class, Skill 등을 눌러 해당 조건에 만족하는 친구들 빌드를 볼 수 있다. path of building 프로그램 https://github.com/Openarl/PathOfBuilding/releases PathOfBuilding-Setup-1.4.140.exe 느낌의 최신 exe를 릴리즈 버전을 받으면 된다. 빌드를 찍어볼 수도 있고 내 데이터를 export, 타인의 데이터..
2019.06.11 -
[PoE] 엑린이날. Path of Exile을 시작하다.
드디어 오픈! 똥망블로3을 그래도 재밌게 했던지라 내면에 핵앤슬래시 게임에 대한 욕망이 있었다. 요새는 집에 오면 와우만 했었는데 와우도 만랩 9개 찍고 템 파밍 전부 해서 할 게 없었던 찰나에 드디어 엑자일이 오픈! 정확히 언제 오픈 한다는 공지도 없고 뭔가 했는데 한국 게이트 웨이만 열리고 기존 신디사이저 리그를 잠시 맛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아마 리전 리그가 시작되면 광고를 할 듯 싶다. 리전 시작하면 미친듯이 달리는거다. 시작은 위치 역시 핵앤슬래시는 첫 입문은 닥치고 원딜이다. 패시브 스킬 보고 한번 지리고 이게 모든 유저들이 한번은 지린다는 그 패시브 트리. 처음엔 끔찍했지만 이제는 좀 익숙해졌다. 엘레멘탈리스트 전직 전직 후에 본격적으로 스톰브랜드 스킬 세팅을 했다. 넘나 편한 스톰브랜드..
2019.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