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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Euler Problem7
Problem7.By listing the first six prime numbers: 2, 3, 5, 7, 11, and 13, we can see that the 6th prime is 13.What is the 10001st prime number? 나의 풀이)10001번째 소수를 구하는 것.일단 소수인지를 확인하는 bool isPrime(int num); 함수를 구현했다.생각한 것이. bool flag = true; for (int i = 2; i
2015.02.05 -
Project Euler Problem6
Problem6.The sum of the squares of the first ten natural numbers is,12 + 22 + ... + 102 = 385The square of the sum of the first ten natural numbers is,(1 + 2 + ... + 10)2 = 552 = 3025Hence the difference between the sum of the squares of the first ten natural numbers and the square of the sum is 3025 − 385 = 2640.Find the difference between the sum of the squares of the first one hundred natural..
2015.02.05 -
printf 서식 정렬
1. 서론참.. 이 printf 서식은 대학원 조교할 때도 직접 가르쳤지만 항상 헷갈린다.공백으로 깔끔한 정렬을 위해 자주 사용하게 되는 것이니 알아두어야 함! 정수 : %[-][0][총자리수]d실수 : %[-][0][총자리수][.소수점 이하 자리수]f-는 왼쪽 정렬, 0은 선행 제로를 붙일 수 있음. 2. 예제 출처 : 혼자 연구하는 C/C++, p87.
2015.02.05 -
칼리스타 재밌어
저번 주 오랜만에 지인들과 함께 롤을 하러 갔다.필자의 실력은 골론즈 정도. 원딜은 동랭크에선 자신있다.예전에 거의 반 미친 사람처럼 게임 했었는데..요새는 가끔 사교활동으로 하고 있는 정도?요새 워낙 바빠서 꾸역꾸역 모은 IP로 드디어 칼리를 사서 플레이 했는데!! 웬걸 너무 재밌었다!!처음 베인 하는 느낌? 베인의 짜릿함이!!!통통 튀기면서.. 적을 농락하는 맛이 장난이 아니다.얼마전에 스페이스 선수가 칼리 하는거 봤는데.. 엄청났다. 1. 스킬감시하는 혼.. 블루 팀일때 진짜 엄청나다 용 뒷편에 정찰 보내놓으면 진짜 최고.시야 싸움이라 불리는 롤에서 이 감시하는 혼은 정말..통통 튀기는 전투태세 패시브랑 꿰뚫는 창, 뽑아 찢기는 말할 것도 없이 최고의 재미.특히 뽑아 찢기는 트위치랑 비슷한 느낌으로..
2015.02.05 -
컴퓨터 주소와 메모리
게임 아카데미에서 멘토의 추천(숙제?)으로 교수님이 메모리에 대해 정리하신 글을 읽어보았다. 원문은 링크로. http://blog.naver.com/jerokill/20198074507메모리에 관한 중요한 내용인데 실제로 키보드로 타이핑 하면 머리에 잘 들어와서 학습겸 정리를 했다.원문과 별로 다를건 없지만 내가 보기 편하게! 1. 중앙처리장치(CPU : Central Processing Unit)메모리에 저장된 프로그램이나 데이터를 이요하여 실제 작업을 수행하는 회로 장치로 컴퓨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CPU는 장치 내부에 자료버스와 제어버스가 연결. 버스 : CPU가 주변기기들과 통신하기위한 통로 또는 데이터 시그널이 전달되는 통로.자료버스 : 연산장치와 레지스터 사이의 시그널을 전달하는 통로.제어버..
2015.02.05 -
오랜만에 부산
태어나서 타지 생활이라곤 군대밖에 없었다.현재는 아직까진 어색하지만 용인에서 잘 지내고 있다.하지만 역시 고향땅을 밟는것은 정말 기분이 좋다. 오전에 을지로에서 직업전문학교 OT..오후에 용인에서 고용센터 상담.. 왔다 갔다만 몇 시간을..일정이 끝나고 수원역에서 부산을 내려와 오랜만에 소꿉친구들을 만났다.아직 취직을 못한 나를 위해 생고기와 통구이 오징어를 얻어먹었다.소주 한잔을 들이키면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20대 초반에 나눴던 풋풋한 대화와는 다르게..30대가 되어선 좀 더 사회적인 이야기와 직업과 미래에 대한 이야기들..하지만 빠지지 않는 이야기는 역시 어릴적 추억팔이..수박씨를 바퀴벌레로 오해해 깜짝 놀랜 이야기라던가..동네에 놀리고 다녔던 여자아이들 이야기라던가..피구하다가 동네 반장 아주머니..
2015.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