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즌 리그] 소개(?)

서론

요새 푹 빠진 게임!!!!!!!!!!!!!!!!!!!!!!!

완전 재밌다. 캐릭터도 귀엽고 실시간 협력 플레이!

일단 뭐 클래스나 그런것들은 평이한 구성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대단한건.. 이 엄청난 도트들............

캐릭터의 동작과 모션 하나하나가 정말 세밀하게 구현되어있다. 놀라워!

스샷으로 보면 모른다.. 실제 움직이는거 보면 정말 놀랍다!

커스터마이징 창

정말 레알 자유롭게 캐릭터를 꾸미는게 가능하다.

비용도 들지 않고 마음대로 언제든지!

최근 드레스 이벤트를 하여 분홍 드레스를 입혀놨다.

무기가 아주.. 보통 용 모양 몽둥이를 좋아하긴 하지만..

최근엔 렌서 계열을 키우고 있으므로!

클래스

클래스 전환이 자유롭다. 문제는 스킬 포인튼데.......

스킬 포인트 획득하는게 조금 지옥이라서.. 나오는 무기에 따라 클래스를 잘 선택해야한다.

해당 클래스에서 배운 스킬은 다른 클래스에서도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필자가 처음 키운 팔라딘 계열의 체뻥 스킬은... 거의 뭐 개나소나 다 쓴다는 스킬..

팔라딘은 클랜전에서 사용한다! 사냥은 랜서로 전향!

어느새 71...

요새 짬내서 틈틈히 하다보니 어느새 레벨이 71이 되었다!

전체 전투력도 69000에 육박하고.. 공이 매우 딸리긴하지만.. 뭐 팔라딘으로 키웠으니깐..

공을 더 올려야되는데 소환수들이 너무 마공 위주로 나와서 고통받고 있는 중이다.

엄청난 감정표현!

감정표현을 하게되면 특정 모션이 나가는데..

이게 동기화가 아주.. 쩐다..